2013/11/19 잡담2013. 11. 19. 12:02
1. 미주 부동산하고 그녀의 최강남, 오늘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아니였어 흡 ㅠㅠ
우체국 택배가 늦는건 첨 보는데 이유가 멀까나;.
그나저나 오늘 안오면 까닥하면 내일은 5권? OTL
2. 외전 이북에 대해서 자꾸 짜증이 든다.
노망에서 자주 그러는데. 뭐 판매를 위해서는 그럴 법도 하다고 생각은 해.
그래도, 이미 절판 된 작품 같은 경우, 몇 개월 있다가 이북으로 나오게 되면 그 이북 안에 외전을 넣어준다고 해서 망할 건 아니잖아?.
아직도 판매 되고 있는 작품이라면야 그냥 노망에서 사서 외전을 받으면 되지만.
이쪽 세계는 절판이 얼마나 드문데. 절판 되고 난 후에 적어도 4개월 후에 이북이 나온다 치면, 거기에 외전을 넣어도 전혀 문제될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 짜증내는건, 수 많이 사둔 이북들 중에 외전 첨부가 안된게 많아서 ㅠ_ㅠ.
3. 이기린님의 로맨틱하시네요 읽고 있는 중.
너무 달달하고 귀여워서 죽겠어 ㅋㅋㅋ 와 재밌어 //ㅁ//
4. 이서정님의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발송됬다! 내일이면 받을 수 있을 듯.
시놉시스 봤을 때 부터 이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결말은 어찌될지 궁금했었는데. 내일오면 일단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부터 흝어봐야겠어.
파란 까페에서 편집자? 분이 막 가슴이 먹먹해지는 엔딩이라고 하길래 은근슬쩍 걱정도 되는데...눈물도 조금 난다고 하셨고.
설마 새드는 아니겠지? ㅎㄷㄷ. 오픈 엔딩도 싫다 제발 ㅠㅠ
5.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노망 적립금 당첨됬다 아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도 안했었는데 36명 안에 들었어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에 넣어준다고 하니 이거 까지 더하면 적립금이 5천점. 한꺼번에 써야지 //ㅁ// 워매 좋은거 ㅋㅋㅋㅋㅋㅋㅋ
6. 돌아다니다가 본 어떤 블로그.
내나 로설 블로그던데, 이 분. 진짜 평이 가차 없으셔서 볼 때마다 놀랍다 ㅋㅋㅋ
한참 인기 많은 책들도 이 분 한테 걸리면 얄짤 없이 깎이고 깎이는데. 이게 그렇게 특이 할 수가 없어.
솔까말 공감은 못하지만, 이런 감상도 있구나. 확실히 로설은 개취구나 하는걸 느끼는 점에서 은근히 즐기면서 들리는 곳이다.
....라고 해도 내가 기대하던 작품이 마구잡이로 까이는거 보면 가끔은 슬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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