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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7. 11:09

2013/11/07 잡담2013. 11. 7. 11:09



1. 오늘 오전에 노망에서 주문해서 받은 신간 2권.


상사화의 계절은....솔까말 류도하씨 책은 사놓고 읽어보지 않았는데 그냥 모험이고.
보통의 세계 역시 권도란씨껄 모르지만 줄거리 소개가 마음에 들어서..... 나 요즘 너무 막 지른다 OTL

근데, 원래라면 노망에서 산 중고를 오늘 받아야 한단 말이지. 근데 왜 아직도 못받음?...나 중고책 지른거 5일 인데요? ㅠㅠ 밤이긴 했지만 보통 다음날. 그것도 아니면 그 다음날 아니야?. 내일이면 책 산지 3일짼데? 에라 ㅋㅋㅋㅋㅋ

이제 별 일 없으면 그 분 중고는 지르지 말아야겠어.. 그 분 잘못은 아니지만, 문자 뒤져보니 저번에 그 분 한테서 산 책도 3일 있다가 받았더라고. 그냥... 그냥 뭔가 있는 모양. 피해야지-_-;;


2. 상사화의 계절은 그냥, 류도하씨꺼 딴거 먼저 읽고 읽어야겠다. 순서대로가 좋을 듯 싶으니 소목에 잇꽃이 피다 먼저....


3. 윽; 나 내일 삼실로 12권 받는다; 이를 어째 ㅎㄷㄷ. 노망에서 산 비밀의 시간, 풍류, 노망 중고 6권도 별 일 없으면 내일일꺼고. 로사사에서 산 중고 3권도 내일 온다고 하니;;;.... 저번에 10권 들고 집에 갈 때 팔 빠지는줄 알았는데 이를 어쩐다-_-;;


4. 위대한 유산을 살까 했는데 한 발 늦었어 ㅋㅋㅋ 좋은 매물은 정말 빨리 나간다. 특히 노망 -_-/. 저기에 상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이번주만 들어서 3번이나 놓쳤어. 아놔 ㅋㅋㅋㅋ.... 그냥 위유는 나중에 이북으로 나오는거 사던가. 그것도 아니면 장소영 님의 다른 책들 먼저 읽고 사던가.... 군대 시리즈 시작도 못했는데 너무 앞서나가는 거겠지 나;


5. 집에 와서 상사화의 계절 좀 흝어봤는데...음...아니 줄거리 소개 보고도 좀 어두우려니 했더니 정말 어둡다 이거 ㅋㅋㅋㅋㅋ. 남주에게 뭔가 사정이 있는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것 때문에 여주가 겪는 고통이 참 심해 보여서...;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째 여주가 만신창이가 될 때 까지 얻어맞게끔....아니지. 남주가 시킨건 아니지만 그래도 음...;;

자세한 건 읽어봐야 알거 같은데. 이 커플도 참 징한 사랑을 하는구나 싶네 그려. 

좀 맘 잡고 읽어야 할 책 같아.


6.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랑 같이 살 책을 '미련'으로 잠정 찍어두기. ... 로사사에서 재밌다 라는 말만 들려오면 거의 기계적으로 낚이는거 같아 나 ㅠ_ㅠ


7. 나 요즘 액땜이 너무 심한거 같아.... 강해랑님 작품. 시크릿 러버도 아직이니 심장을 쏘다는 더 걸릴 줄 알고 한참 고민하다가 5일날 중고 주문 할 때 같이 했는데.....

방금 노망 들어가니 11일에 이북으로 나온다네? 와나 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쌀 테지만 무엇보다 난 무거운 책 보다 가벼운 리더기로 손 쉽게 읽을 수 있는 이북을 선호한단 말이다 ㅠ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ㅠㅠㅠㅠㅠ.......

내일이면 받을 책. 도로 무를 수도 없고... 아 화딱지 난다 OTL


8. 이북도 종이책 처럼 출간 예정을 미리미리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_-. 그래야 헛된 짓꺼리 안 할 수 있잖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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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84